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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은 20일 서울 SBS 목동 사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협약식에 참석해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 협약식은 하수 기능으로 천락한 도랑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자연이 살아있는 청장마을을 만들기 위해 신규지자체 22곳이 참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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