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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26일까지 총 50여명의 객실인턴승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의 기졸업자로 기내안전 수행에 적합한 신체조건과 공인어학점수 기준을 넘겨야 하며, 어학능력 우수자 및 개인 특기 보유자는 우대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일반전형 외 다문화가정, 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장 출신 특별전형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6일까지 채용사이트(https://recruit.eastarjet.com)에서 지원서를 받아, 1차와 2차 면접, 건강진단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훈련 진행을 위해 1차, 2차로 나누어 객실인턴승무원으로 하반기 입사한 후 안전 및 서비스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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