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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복면가왕' 하면된다의 정체로 가수 더원이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더원이 밝힌 과거 수입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Y-STAR '식신로드'에는 더원이 출연해 "과거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로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스페이스A를 섭외하려고 했었다"며 안타까워하자 더원은 "나한테 전화했으면 다 모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더원은 "연습생 생활 3년, 데뷔 1년을 합해 4년 간 수입이 400만원이었다"며 탈퇴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하면된다'는 '음악대장'으로 활동한 하현우를 꺾고 가왕으로 등극 후 활약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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