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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지난 16일 유승민 의원 등 복당 표결 과정에서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려고 찾아온 정진석 원내대표가 고개를 숙인 채 맞이하자 손을 내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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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6.19 10:3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지난 16일 유승민 의원 등 복당 표결 과정에서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려고 찾아온 정진석 원내대표가 고개를 숙인 채 맞이하자 손을 내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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