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제이티가 싱가포르 마이크론(micron)과 7억5000억원 규모 분류기(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6%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4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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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6.17 15:44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제이티가 싱가포르 마이크론(micron)과 7억5000억원 규모 분류기(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6%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4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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