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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한 장을 게재했다.
화보 속 스텔라 맥스웰은 침대에 누워 상의를 올려 속살을 살짝 드러내며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스텔라 맥스웰은 뉴질랜드 출신 모델로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동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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