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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16일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점에서 'H-스윗'의 고당도 수박과 꼬마대추토마토를 선보였다. H-스윗은 당도,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청과류를 판매하는 현대백화점의 단독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일 고당도 수박의 당도는 13브릭스(BRIX)이상의 상품 중 과형이 고르고 선명한 색택의 상품만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전 상품을 비파괴 당도 센서측정기로 선별해 운영하고 있다. 꼬마대추토마토는 10 BRIX 이상의 상품만 선별해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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