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다날이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발생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후 1시50분 현재 다날은 전날 보다 15.73%(730원) 오른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다날에 대해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16일 발생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다날은 지난 4월1일 신주 1413만9477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17일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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