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번 여름방학 토익은 영단기 ALL Care+ 토익스터디 센터에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많은 대학생들이 본격적으로 토익 공부에 돌입하는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특히 지난 5월 신토익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새롭게 토익 학습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토익을 전문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전용 스터디 센터가 오픈했다.


토익 전문 교육 브랜드 영단기는 1등 스타 강사의 강의에 철저한 스터디 관리를 더한 ‘영단기 ALL Care+ 토익스터디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단기는 이번 여름방학에 학생들이 토익 수업 전후로 마음껏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단기의스터디센터 전용관은 토익 고득점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철저한 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특강을 비롯해 데일리 테스트, 스타강사의 토익 수업, 토익 그룹 스터디 및 자습을 통해 하루 최대 14시간의 학습을 보장한다. 주말에도 공부할 수 있도록 위클리 테스트와 토익 해설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영단기의토익 전문 스터디센터는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및 신논현역 5번 출구와 가까운 영단기 강남학원 3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오픈 기념으로 이번 여름방학 기간(7월~8월) 동안 영단기 강남학원의 ‘ALL Care+ 토익정규반’을 수강하는 이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영단기스터디센터 전용관 이영수 원장은 “토익 성적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여름방학에 영단기를 믿고 선택한 수강생들이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터디 전문 센터를 만들었다”며 “신토익의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암기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통한 보다 철저한 관리, 최고의 콘텐츠 제공으로 모든 수강생들이 빠르게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도록 성심껏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토익은 영단기 ALL Care+ 토익스터디 센터에서! 영단기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