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독자적인 특허 공법 적용
라벤더 워터와 아르간 오일이 촉촉한 피부 연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을 15일 출시했다.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은 업계 최초로 CC 쿠션에 민트와 핑크, 바이올렛 3가지 컬러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담은 신개념 멀티 아이템이다. 민트 컬러는 홍조와 잡티 커버에 효과적이며, 핑크 컬러는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바이올렛 컬러는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삼색 태극 문양의 디자인 쿠션에 에센스와 리퀴드 타입의 베이스를 최적의 비율로 담아내는 독자적인 특허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내용물의 특징을 용기 케이스와 쿠션에 그대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이 제품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톤 보정이 가능하며,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름철에도 여러 번 덧바르기에 부담이 없다. 가격은 1만8900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멀티 디자인 쿠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3일간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로 친구 소환 후 피부 트러블 고민과 함께 트리플 톤업 쿠션을 해시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 정품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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