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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뚜레쥬르가 떠먹는 케이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떠먹는 케이크는 칼로 자를 필요 없어 편리하고, 스푼으로 뜨기 편한 무스 타입으로 만들어 디저트로 특히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신제품 ‘떠먹는 망고 치즈케이크’ 는 달콤한 망고무스와 치즈무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사각 전용 용기에 케이크 시트를 얇게 깔고, 그 위에 치즈무스와 망고무스를 차례로 올렸다. 무스 사이사이에 쫄깃한 망고 과육을 넣어 씹히는 맛을 살리고, 망고 과육을 케이크 위에 풍성하게 올려 마무리했다. 가격은 2만4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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