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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널 잘못 뽑았어" 그 회사가 우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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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람인' 조사...기업들 10곳 중 한 곳은 "채용 후회 해봤다"

[카드뉴스]"널 잘못 뽑았어" 그 회사가 우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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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널 잘못 뽑았어" 그 회사가 우는 까닭

[카드뉴스]"널 잘못 뽑았어" 그 회사가 우는 까닭


[카드뉴스]"널 잘못 뽑았어" 그 회사가 우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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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널 잘못 뽑았어" 그 회사가 우는 까닭


[카드뉴스]"널 잘못 뽑았어" 그 회사가 우는 까닭



[아시아경제 이상국 기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내놓은 설문 결과는, 채용과 취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채용과 취업은 사실상 같은 말의 다른 측면이지만, 그 어감은 참 다릅니다. 취업준비생의 관점에서 보자면, 채용은 너그러울수록 좋아보이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보자면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인재를 뽑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니까요. 이 설문은 기업의 고민을 담은 것이기도 하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참고가 되는 내용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이현주기자의 기사내용을 참조하여 설문 내용 일부를 재인용하였습니다.)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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