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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그린 자화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화가 게스트 분들과 함께한 만큼! 우리 홍디도 자화상 직접 도전! ㅋㅋㅋㅋ 누.....구......ㅋㅋㅋㅋㅋㅋ 이거 홍디 같나요....?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홍철이 직접 그린 자신의 얼굴이었다.
엉성하게 그려져 있지만, 노홍철 자신의 특징인 콧수염과 진한 눈썹, 벌어져 있는 입 등의 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달 30일부터 전현무의 후임으로 MBC 라디오 '굿모닝FM'의 DJ로 합류해 매일 오전 7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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