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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그룹이 검찰의 본사와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과 형제의 난 등으로 창사이래 최대 악재에 빠진 12일 서울 중구 롯데 본사앞을 롯데 직원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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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12 15: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그룹이 검찰의 본사와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과 형제의 난 등으로 창사이래 최대 악재에 빠진 12일 서울 중구 롯데 본사앞을 롯데 직원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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