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후반부에 가까스로 상승 반전에 성공,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10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1.73포인트(0.25%) 오른 706.8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약보합 출발한 직후 하락 반전했으나 장 종료 1시간여를 남기고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반전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3억원, 186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0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1.87%), 금융(1.44%), 섬유의류(1.2%) 등이 올랐고 방송서비스(-1.7%), 통신방송서비스(-1.49%), 운송(-0.9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컴투스(1%), 코미팜(0.64%), 케어젠(0.17%) 등이 상승했고 동서(-2.19%), 메디톡스(-2.12%), 바이로메드(-1.84%) 등은 하락했다.
이시각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없이 448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64종목은 내렸다. 66종목은 보합.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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