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6.06.10 14:5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제일기획은 스포츠단 법인 분리 추진 보도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0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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