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용현BM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상호를 더이앤엠(THE E&M)으로 바꾼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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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6.10 11:0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용현BM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상호를 더이앤엠(THE E&M)으로 바꾼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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