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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으로부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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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으로부터 호평 ▲LG올레드TV(모델명:OLED65G6K).(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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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올레드 TV가 영화 '지옥의 묵시록'을 제작한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으로부터 호평받았다.

LG전자는 10일 올레드 TV가 코폴라 감독으로 부터 호평받았다고 밝혔다. 코폴라 감독은 '지옥의 묵시록', '대부' 시리즈를 제작한 감독으로 '영화계 거장'으로 불린다.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 칸영화제 황금 종려상 등을 수상했다.


코폴라 감독은 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에 실린 인터뷰에서 "올레드 TV는 아름다움을 재탄생시키고 깊고 어두운 장면을 만들어내는 데 최고의 TV"라며 LG올레드 TV를 극찬했다.

이어 "지난해 66형과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입했다"며 "구입 당시 가격을 물어보지 않고 제품만 보고 구입했을 정도로 올레드 TV의 기술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코폴라 감독은 최근 울트라HD급 화질로 다시 제작한 자신의 대표작 지옥의 묵시록을 올레드 TV로 감상후 "40년 전 촬영 현장에서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모습을 올레드 TV에서 볼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 전무는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모두 인정받은 올레드 TV로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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