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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고원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7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록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고원희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변함없이 깜찍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조봉희 역으로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원희는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하율과 8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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