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지난 4일로 끝난 한 주 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4000건을 기록, 전주보다 4000건 줄어들었다고 미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목인기자
입력2016.06.09 21:43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지난 4일로 끝난 한 주 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4000건을 기록, 전주보다 4000건 줄어들었다고 미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