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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쉐샤오깡 CTS 총재가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중 관광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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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6.09 16:20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쉐샤오깡 CTS 총재가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중 관광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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