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EU탈퇴) 문제다"며 "전체적 가능성을 보면 낮지만, 만약 탈퇴로 결정된다면 그 효과는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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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06.09 11:57
수정2016.06.09 13:27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EU탈퇴) 문제다"며 "전체적 가능성을 보면 낮지만, 만약 탈퇴로 결정된다면 그 효과는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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