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카드, '전통시장사랑 체크카드' 출시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전통시장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신한카드 전통시장사랑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이 카드는 횟수 제한 없이 국세청 기준 전통시장 가맹점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체크카드인만큼 신용카드에 비해 소득공제에 유리하고 전통시장 가맹점에서의 사용액은 추가 소득공제가 돼 잘 사용하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버스·지하철·철도 이용금액의 3%를,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가맹점을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는 0.1%를 할인해 준다.


할인 서비스는 월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월 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5000원까지 할인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전통시장사랑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카드를 발급 받고 7월 말까지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