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원은 신스타임즈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종전 박남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남규·왕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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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06.08 18:11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원은 신스타임즈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종전 박남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남규·왕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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