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경방은 최대주주 친인척 이유진·이승호·김지영 씨, 계열사 경방어패럴 등이 보통주 943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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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06.08 18:0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경방은 최대주주 친인척 이유진·이승호·김지영 씨, 계열사 경방어패럴 등이 보통주 943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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