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벤이 '또 오해영' OST로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벤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OST '꿈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벤은 "제 개인 앨범 나왔을 때보다 연락을 더 많이 받았다"며 "많은 곳에서 울려 퍼지니까 이게 제 노래가 맞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처음 1위를 해봤다"며 "진짜 꿈은 아니겠죠?"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