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면서 낮은 공급가 덕분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사업을 집중하면서 전국 최대 사업지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고 있는 서희건설이 울산 온양 서희스타힐스 2차를 공급한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등에 업고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39억 원, 영업이익 351억 원, 순이익 16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약 40%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유입되며2015년 착공한 현장 기준 수주잔고는 약 1조 7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대비 약 1조 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60곳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1층 지상 최고 30층 6개 동 전용면적 68㎡ 단일평형 498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1차 760세대와 합하면 1,25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뤄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시가화 예정지구가 있고, 온산국가산단에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로 향후 인구유입에 따른 안정적인 배후주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남창역 등을 통해 부산 지역으로 출ㆍ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온양발리~동상간 산업도로와 2016년 12월 개통예정인 소골과선교, 온산IC~온산산단간 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기숙형 공립고등학교인 남창고등학교가 있으며, 온남초등학교, 남창중학교, 온남병설유치원, 온양병설유치원을 갖춘 온양초등학교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산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주변으로 남창시장, 기장 프리미엄 아울렛, 동양마트,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옹기종기전통시장, 남울산 보람병원, 온양읍사무소,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갖췄다. 남울산 그린벨트 지역으로 남창천 강변공원, 회야강수변공간, 울산온천 등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되고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퉁풍이 뛰어나다. 단지 안에는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보육시설, 주민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청약요건은 부산ㆍ울산ㆍ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나,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중도금 무이자이며 견본주택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458-1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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