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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군 의신면에서 거주하는 박병연 대표(청정축산)가 여름을 앞두고 400만원의 상당의 오리알을 8,000개를 경로당 등에 기탁했다.
올해로 4년째 소외계층을 위해 오리알을 기탁하고 있는 박 대표는 관내 경로당 45개소와 소외계층 150명에게 오리알 8,000개를 전달했다.
박병연 대표는 “지역민들을 위해 조그마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기쁨이 행복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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