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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를 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후반 추가시간에 덴마크 니콜라이 복메슨(9번)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허탈해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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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6.06 23:17
[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를 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후반 추가시간에 덴마크 니콜라이 복메슨(9번)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허탈해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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