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UFC199 김동현 / 사진=UFC홈페이지 캡처";$txt="UFC199 폴로 레예스 김동현 / 사진=UFC홈페이지 캡처";$size="550,610,0";$no="20160605093059324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격투기선수 김동현(27,부산 팀매드)이 TKO 패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199 언더카드 경기에 출전한 김동현은 폴로 레예스(31,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3라운드 TKO 패했다.
지난해 11월 임현규 대신 웰터급으로 출전한 경기 이후 오랜만에 출전, 김동현은 이날 공격적 전술을 구사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1라운드부터 레예스의 주먹에 안면을 강타당한 김동현은 파운딩을 허용해 점수를 크게 잃었다.
김동현은 간신이 KO를 면했지만, 2라운드에서 카운터펀치를 허용하며 체력마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동현은 3라운드에서 레예스의 강한 왼손 훅을 맞고 그대로 쓰러졌고, 결국 레예스에 TKO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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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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