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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에릭남 父 "꽃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주자" 부전자전 자상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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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에릭남 父 "꽃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주자" 부전자전 자상면모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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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에릭남의 아버지가 아내에 대한 자상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서는 에릭남이 아버지와 프라하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 아버지는 틈틈히 아내를 챙기고 아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에릭남 아버지는 길을 걷다가 꽃을 발견하자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주자"고 아내를 챙겼다.


또 에릭남 아버지는 옷을 매우 깔끔하게 입어 시선을 끌기도 했는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옷을 아무거나 집어 입어서 아내가 무지하게 걱정을 한다. 이렇게 입으라고 다 코디해줬다"라며 아내가 정리해 놓은 자신의 옷장 사진을 자랑하듯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에릭남)이 워낙 편한 차림으로 입고 왔길래, 나는 신경써서 입고 왔는데. 나도 그러고 올걸"이라며 억울해하는 귀여운 면모도 보였다.


한편, 2일 첫 방송한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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