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현충일을 3일 앞두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유가족들이 참배하기 위해 묘역 주변을 걷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6.06.03 15:22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