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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진세연·치타 모델 안티에이징 광고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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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자사 광고모델 배우 진세연과 래퍼 치타가 동반 출연하는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안티에이징 캠페인 최종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최종 광고 영상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필립스 뷰티 광고모델 진세연과 치타가 함께 등장해 여성들의 영원한 뷰티 고민인 안티에이징에 대한 여러 의견과 정보를 주고 받는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화장품만으로는 부족한 안티에이징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치타와 지난 커머셜 광고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진세연이 만나 '앞으로의 안티에이징'에 대한 솔루션으로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직접 사용해보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컨셉이다.

이번 영상은 안티에이징을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이 실제 공감할 만한 컨텐츠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이 고민이라고 털어놓는 치타에게 진세연은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사용한 안티에이징 셀프 케어 방법을 소개하고 함께 시연해 본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광채와 탄력, 생기가 넘치는 동안 피부로 거듭난 치타와 진세연의 얼굴을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배우 진세연과 섹시한 카리스마를 지닌 래퍼 치타는 본 광고 영상에서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시너지를 냈다는 평이다. 두 모델 모두 평소 안티에이징을 비롯한 셀프 뷰티에 관심이 많아 자신만의 안티에이징 경험담 및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사용한 스킨케어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유쾌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진세연과 치타에게 환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선사한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광채 클렌징, 탄력 마사지, 생기 부스팅 등 안티에이징을 위한 세 가지 셀프 스킨케어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가능하게 한 3-in-1 뷰티 디바이스다. 손보다 10배 효과적인 듀얼모션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는 광채 클렌징 기능과 분당 750회 손끝마사지 효과로 얼굴 윤곽과 피부 볼륨을 되찾아주는 탄력 마사지 기능, 초당 120회 나노 미세진동으로 눈가 생기를 부여해 주는 생기 부스팅 기능을 한 가지 제품에서 모두 구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최종 광고 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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