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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단오(6.9)를 일주일 앞둔 2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 단오 맞이 전통문화체험에 참가한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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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6.02 14:4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단오(6.9)를 일주일 앞둔 2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 단오 맞이 전통문화체험에 참가한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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