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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용부 보성군수는 3일 오전 11시40분 고려시대이래 조선후기까지 법등이 유지된 주요사찰로 밝혀진 득량면 해평리 개흥사지 현장을 방문 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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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6.02 10:05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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