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네오티스는 비대칭 드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드릴의 가공품질이 향상되는 절삭날 비대칭 형상 기술로 향후 응용 신제품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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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6.01 16:26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네오티스는 비대칭 드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드릴의 가공품질이 향상되는 절삭날 비대칭 형상 기술로 향후 응용 신제품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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