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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이지혜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 잠시 행복했어요! 보미도 잘했고 딘딘도 잘하고, 우리 스크니도 너무 잘했어. '슈가맨'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반샵은 반응을 좀 더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 샵 멤버 장석현, 에이핑크 보미, 래퍼 딘딘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후배 간에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가창력 최고였어요. 응원합니다!", "슈가맨 보고 감회가 새로웠다", "샵 노래는 지나간 추억을 기억하게 하네요" 등의 글을 남겼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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