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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충혼탑에서 한 시민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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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01 15:20
수정2016.06.01 15: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충혼탑에서 한 시민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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