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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와, 백패커와 솔로캠퍼 위한 캠핑용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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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와, 백패커와 솔로캠퍼 위한 캠핑용품 4종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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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살레와가 최근 대세 아웃도어 활동인 백패킹과 솔로캠핑을 위한 텐트, 침낭 등 캠핑용품 4종을 1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텐트는 ‘미크라2’와 ‘데날리3’ 2종이다. 오토캠핌용 텐트가 아닌 알파인형 텐트로 백패킹, 솔로캠핑에 적합하다.


미크라2는 2.5㎏의 부담 없는 무게에, 배낭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솔로캠퍼에게 추천된다. 구성품은 플라이시트, 이너텐트, 폴대, 펙이 기본품으로 구성됐다. 플라이시트를 설치하면 그늘을 확보할 수 있어 햇빛이 강한 날씨에도 캠핑 및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미크라2의 플라이시트는 5,000㎜의 뛰어난 내수압으로 햇빛 차단은 물론 갑작스런 비에도 대비할 수 있다. 더불어 이너텐트에는 다양한 수납 공간도 갖추고 있다. 함께 출시하는 데날리3은 가족 단위의 백패킹에 적합하다. 데날리3은 3인용임에도 무게가 3.2㎏에 불과해 역시 휴대하기 좋다.


간단한 설치법으로 초보자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가격은 미크라2가 29만원, 데날리3이 39만원이다. 두 제품 모두 경량성이 우수해 최근 열풍인 자전거 트래킹에도 활용 가능하다.


침낭 2종도 출시했다. 백패커를 위한 하절기용 침낭 ‘퓨전 하이브리드’와 3계절용 ‘마이크로850 콰트로’는 향균, 소취 기능이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약 1㎏의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42만원, 13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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