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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께하는 나눔동구, 도약하는 희망동구’를 구정목표로 정한 김성환 동구청장이 30일 지원2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13개 동을 순회하며 구·동정 업무보고, 건의사항 및 발전방안 수렴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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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5.30 16:4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께하는 나눔동구, 도약하는 희망동구’를 구정목표로 정한 김성환 동구청장이 30일 지원2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13개 동을 순회하며 구·동정 업무보고, 건의사항 및 발전방안 수렴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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