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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라스코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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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라스코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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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근교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라스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광명시와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패키지를 통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전시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를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라스코 동굴벽화 전시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입장권 제공되며, 해당 입장권 소지자는 매표소에서 따로 대기 없이 바로 동굴 입장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족 지향형 호텔답게 4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자녀 포함 4인 예약 시 3명 가격에 4명이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3+1 이벤트를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조식을 사전 예약 시 1인당 2만원(세금별도)에 제공하며 부모와 동반하는 만 16세 이하 자녀 2인에게는 무료로 제공해 풍성함을 더한다. 호텔 내 인발란스 웰니스 휘트니스 클럽의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 무료 인터넷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슈페리어 룸은 13만원부터, 이그제큐티브 룸은 20만원(세금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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