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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림, 삼계탕 中수출 소식에 급등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6월부터 국산 삼계탕이 정식 수출된다는 소식에 하림이 장초반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하림은 전장대비 750원(16.74%) 오른 523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삼계탕 수출을 위해 한국과 중국 간 검역·위생 후속절차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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