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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이 26일 진천선수촌에서 광신정보고와 연습경기를 했다. 대표팀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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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5.27 14:05
[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이 26일 진천선수촌에서 광신정보고와 연습경기를 했다. 대표팀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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