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서비스가 복지시설을 찾아 벽화그리기·전자제품 200여대 무상수리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동복지시설을 위해선 임직원 걷기 행사를 통해 600여만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사랑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1년째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아동복지시설, 장애인 복지관, 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기술 재능으로 TV, 에어컨 등 전자제품 200여대를 수리했다. 냉장고·선풍기 등 가전제품 51대도 기증했으며 복지시설 벽돌담에 '희망의 벽화 그리기', 거주 공간 장판 교체·도배 작업도 진행했다.
수원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에서는 400여명의 임직원이 1명의 임직원이 1km를 걸을때마다 1000원씩 적립되는 사랑의 걷기 행사를 개최해 300여 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동일 금액을 지원해 전액 아동보호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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