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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기은세가 '옥수동 수제자'에 박수진의 지원사격으로 나선다.
24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기은세가 심영순 요리연구가 앞에서 '인턴' 면접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임신을 해 힘든 박수진을 도와줄 수 있고 또 박수진과 경쟁도 할 수 있는 인턴을 채용할 것이라며 기은세를 불렀다.
결혼 4년 차로 SNS를 이용해 뷰티, 요리 영상을 게재해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은세는 "요리를 좋아하는데 한식에 약해서 옥수동에 꼭 입성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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