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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가 전망된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STX남산타워의 분위기가 적막하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STX조선해양 채권금융사는 이날 채권단회의를 열고 STX조선해양 처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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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5.25 12:5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가 전망된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STX남산타워의 분위기가 적막하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STX조선해양 채권금융사는 이날 채권단회의를 열고 STX조선해양 처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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