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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백화점이 갤러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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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백화점이 갤러리가 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예술작품과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이색 행사 '제 1회 패션&아트 페어'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국대호, 안종연 등 ‘국가대표급’ 예술작가와 손정완, 성진모피, 류클래식 등의 국내 패션브랜드가 손잡은 한정판 의류 및 구두, 핸드백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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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예술작품과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이색 행사 '제 1회 패션&아트 페어'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국대호, 안종연 등 예술작가와 손정완, 성진모피, 류클래식 등의 국내 패션브랜드가 손잡은 한정판 의류 및 구두, 핸드백 등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과 아트앤컴퍼니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회화, 조각, 사진 등 순수 예술작품과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윤복, 이혁진, 최태훈,김용국 등 조각가의 작품과 곽훈, 김썽정, 김보선 등의 회화작품, 신예작가 이용태 송민선 노상용 인민영 박태석의 작품 등 총 1500점의 예술작품이 백화점 전 층에 전시 및 판매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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