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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썸뱅크 전용 '마이썸 정기예금'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금융그룹이 '썸뱅크' 전용 예금상품인 '마이썸(MySUM) 정기예금'을 23일 출시했다.


마이썸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연 1.7%(1년제 기준)에 각종 우대이율을 더하면 최고 연 2.2%까지 높은 금리를 적용해 주는 썸뱅크 전용 예금상품이다. 총 판매한도 300억원으로 가입기간 1~12개월까지 100만원 이상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BNK금융은 마이썸 정기예금 신규 출시를 기념해 이 예금에 가입하고 1년 만기 해지 고객들에게 원금의 0.1%를 롯데 L.POINT로 추가 적립해주고, 다음달 말까지 1000만원 이상 가입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세븐일레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외환 환전서비스도 실시한다. 썸뱅크 회원이면 누구나 8월말까지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USD·JPY·EUR 기준, 기타통화는 50%)가 가능하다.

현재 썸뱅크는 모든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용고객센터(1800-0500, 평일 09:00~21:00)로 문의하거나 썸뱅크 홈페이지(http://www.sumbank. co.kr)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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