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토종 비타민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외 브랜드가 주를 이루었던 비타민 판도를 뒤엎고 대한민국 토종 비타민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기업 비타민하우스가 5월 25일 수요일 밤 9시 10분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기업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YTN의 ‘강소기업이 힘이다’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주춧돌인 강소기업을 발굴해 소개하는 방송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10분 YTN을 통해 방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보여줌으로써 기업인들에 자긍심을 불어넣는 한편 청년들의 대기업 취업 선호 풍조를 개선해 청년 일자리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국내 최초로 약국내에 숍인숍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매장을 개발하고 영양 상담을 담당하는 상담영양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려움에 빠진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선두기업이다. 3,000만원의 자본금과 고졸 출신 직원 5명으로 시작하여 연매출 150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달성하게 된 노하우와 비타민하우스가 가진 기술력을 ‘강소기업이 힘이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비타민하우스의 성공스토리는 5월 25일과 28일 밤 9시 10분 YT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1588-8529,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