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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이 8연승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9연승까지 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솔로 무대와 도전자에 맞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무대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벌들의 무대를 본 음악대장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내비췄으나, 이내 "오늘 제 무대 기대해주세요"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음악대장 꺾나", "이번 도전자들은 만만치 않을 듯", "드디어 음악대장 얼굴공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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